[수 많은 그림 중에②]
에고_EEGO
<갤러리 습격사건Ⅰ- 케이크 나누기> 전시 출품작품
처음 미술관에 갔던 게 6년 전이다.
스물의 중반, 미술이 내 삶에 들어왔고 언제부턴가 작업을 하고 있다.
이제 네살, 세살이 된 세명의 우리 조카들, 건영 효우 찬영이가 즐거워했으면 좋겠다.
작가-박상덕
P.S 참여 전시 기획선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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