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장영식의 사람이 한울이다]

"최강서 열사"

 

 

 

 

 

최강서 열사,
그는 차디 찬 드라이 아이스로 얼어붙었던 몸을 녹이고
한 송이 해방의 국화로 환생하여 그립고 그립던 안해의 품에 안겼다
Posted by 어니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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